조희연 도성호 이런 쓰레기들을 교육감으로 당선시키다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 승리는 4-5년전 정권을 빼앗고 승리한 민주당에 대한

 

역혁명이다. 경기지사에서마저 국민의 힘 후보가 승리한것은 그만큼

 

민주당에게 비수를 꽂는 행위로 될것이다.

 

민주당이야말로 호남당으로 전락했고 국민의 힘은 전국당이 되었다.

 

아직도 민주당이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호남인들하고  이재명이 를 짝사랑한다는

 

미친 어린 기집년들 만 빼고는 모두 위대하다.

 

근데 정말 실망스런것은 교육감선거이다. 이참에 보수 애국진영이 교육감직을 모두

 

차지하길 바랬다, 특히 제일 실망스런곳이 서울 인천 울산인데

 

우선 서울을보자

 

조희연이에게 두번이나 패하고도 정신못차리고 분열한 보수 후보들은 이참에 회초리로 두들겨맞아야한다.

 

특히 단일 보수후보로 지정된 조전혁후보를 놔두고 모리배 박선영 및 조영달 (이들 둘은 단일화에서 이탈 독자

출마한자들로 조희연 당선 일등공신들) 에게 투표한것들은 부끄러운줄알라

 

이제 박선영이나 조영달같은 무리들은 영원히 재기못히도록 매장을 시켜야한다.

 

 

다음 도성호 이 xx를 당선시킨 인천에도 극실망이다.  조희연과 함게 가장 퇴출되었어야할

 

교육계 쓰레기  도성호 이런 인간 종자를 교육감으로 재선시키다니

 

아예 당선 무효소송이라도 벌이고 싶다.

 

도성호같은 인간을 교육감으로 당선시킨 인천 시민들은 수치스런줄알라.

 

 

이번에 꼭 퇴출되었어야할 조희연 도성훈 노옥희(울산)의 당선은 정말 통탄이다.

 

 

충남에도 좌파 교육감을 재선시켰으니.   그나마 더이상 자칭진보 라는좌파 교육감들을

 

 

더 당선시키지않은것은 다행이며 김성곤이 이래 줄곧 13년간 경기 교육감자리를 차지했던 경기도에서

 

 

보수후보 단일화로 당선시킨것은 쾌거이다.

 

 

거기다 경기 도지사마저 김동연이 대신 김은혜를 당선시킨다면 ...

 

맹목적으로 민주당이면 범법자라도 찍어주는 전라도사람들하고 철없는 기집년들은 모두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한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