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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위험한 햇볕

재크아저씨 2017. 4. 26. 07:40

문재인 세력들은 현정권이 보수 노선을 하여 북한을 압박했기때문에

북한이 도발을 하고  변화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에 대하여 계속 대화와 타협을 하고 햇볕정책을 계속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박지원의 햇볕하고 문재인의 햇볕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것은 사실이다.

 

국민의 당 박지원 의원의 인터뷰 처럼 문재인은 어리숙한 노무현의 정책을 답습하지

 

않을가 걱정이다.  북한에 대해 지식도 가추지 못한 문재인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어리숙한 발상인지 모른다.

 

적어도 미국과 협의를 통해 북한에 대한 정책을 결정해야한다.

 

이는 결코 미국 눈치 보자는게 아니라 미국이 한국에 군대를 주둔 시키고있는데

 

미군이 철군하거나 손을 떼면 북한의 공격은 자명하고 북한은 미국 의 한국 지원만

 

아니면 충분히 한반도를 장악할 능력이 있다.

 

안보 현실을 무시한채 알량한 민족 자존심만 내세워 미국 눈치 보지말고

 

북한과 타협하거나 북한을 우리끼리  전쟁을 막자 혹은 북한의 도발을 우리끼리

 

대처하자? 이런 어리석은 발상을 한다면 정말 무모한 것이다.

 

실제 보고서 따르면 미군이 철수하고 한반도에 모든 무기를 철수 시킬시 (사드포함)

 

북한은 얼마든 쉽게 남침하여 한반도를 충분히 장악할 능력이 있고

 

나가선 일본까지 위협할수 있고 동 아시아 전체가 위험할수 있다.

 

중국은 북한의 행위에 제한적일뿐이다.

 

 

실제로 미국 개입 없었으면 1950년 당시 한반도는 공산화 되었을것이다.

 

여전히 반미 주의 선동 세력들에 놀아나는 정권은 곤란하다.

 

아직도 입만 열면 건국 세력들을 분단 세력 미제 앞잡이 운운하는

 

세력들  입닥치고 네놈들이야말로 북한의 김씨독재 의 노예로 살아보기 바란다.

 

그런 개소리 나오는지

 

이승만 대통령은 그래서 대한민국 국부로 인정되야한다. 그리고 좌익 종북 세력들은

 

김구 선생의 이름을 자꾸 이용하고들먹이말거라

 

김 선생님의 통일 열정마저 외면하고 내친 놈이 김일성 이었다.

 

김구선생은 그래서 이승만대통령과 비록 틀어졌어도 김일성 일당을 더더욱 신뢰하지 않으신것이다.

 

문재인의 위험한 대북 정책  과연 누가 막을것인지 투표를 잘 하기 바란다.

 

강도를 물론 자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고 강도의 요구대로 다 들어주잔 말인가

 

강도를 어느 순간 제압하고 체포를 하는게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자기 혈육에 대한 암살 까지 자행하는 정신병자 독재자 놈의 죄

 

과연 이것도 한국의 보수 우익 정책 탓인가 

 

햇볕찬양론자들은 더이상은 햇볕 들먹이지 말기 바란다.

 

북한이 핵을 개발한것은 노무현 정권때 이미 이루어진 일이다.

 

2002년 서해교전 이나 1999년 연평교전 역시 김대중 정권때 일어난 일이다.

 

그런데도 한국 보수 정권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