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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효과라 문대통지지도.

재크아저씨 2018. 2. 27. 03:34

평창 올림픽 성공이 마치 문대통령의 공적인것처럼 떠들어대는

 

들쥐 같은 언론들 참 가관이다.

 

재주는곰이부리고 돈은 엉뚱한 놈이 먹는다고 하는말이 꼭맞네

 

평창 올림픽 두차례에 걸친 실패 끝에 2011년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유치한 것이 평창 대회인데 그걸 문 대통령 공적으로만 부각 시키고 있으니

 

만일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만 되지 않았어도 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는

 

박근혜 대통령의 몫이었다.

 

원래대로면 폐막당일인 2월25일이 원래 새 대통령 취임하는 날인데

 

어쩌다 문씨가 운좋게 이를 모두 누린것아닌가

 

 평창올림픽을 개최한 최대 공로자는 이명박씨다.

 

잊지말거라.

 

 

평창 올림픽  문재인 지지 증가

 

정말 구역질나게 싫은 현상이다.

 

 

정권강탈에 이어 공적마저 도둑질해간 좌파 정권.

 

 

 

이어 아래 미국 보궐선거

 

2017년 12월 12일 실시된 미 앨라배마주 연방 상원 보궐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민주당 덕 조운스 후보가 승리하여 충격을 주었다.

 

미 남부에 있는 앨라배마 주는 전국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지방 가운데 하나이고

 

공화당의 절대 아성에 트럼프 후보가 2016년 30 포인트 정도의 큰 차이로 클린턴후보

 

를 누른곳이다.  그런 곳에서 불과 일년만에 정서가 달라진것일까 아니다.

 

공화당은 섹스 스캔 전력이 있는 문제 후보를 내세웠고  민주당은 전직 검사로 명성

 

높은 인물을 내세웠다.  결국 무조건 당만 보고 찍지 않고 당보다 인간을 우선시 한것이다.

 

근데 한국 그중에서도 전라도 사람들은 어떠한가

 

만일 한국에서  광주 ,전라도에서 보궐선거 가 실시되었다고 가장하자

 

민주당의 후보는 스캔이 있는 문제 후보이고 한국당 후보는 스캔이 없는 후보이다.

 

그경우 이곳 주민들은 과연 앨라배마 주민들 처럼 과연 도덕을 중시하고 인간 중심으

 

로 투표를 했을까 아니다. 전라도 주민들은 아무리 스캔이나 비리가 있는 후보 심지

 

어 간첩 노릇을 한 후보라도 매국노라도 민주당 후보면 무조건 찍었을것이다.

 

역시나 미국인들과 한국인들은 의식 수준 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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