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도덕 그리고 조중동 은.

만약 당신에게 친구와 원수가 각각 있는데 친구하고 원수가 서로간에 친구라면

 

혹은 당신의 친구가 두명인데 그 친구끼리는 서로원수라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적어도 부모를 죽인 철천지 원수만 아닌한 아무리 당신에게 원수라도 당신 주변사람에게 까지 그것을 강요할순 없다고 생각한다.

 

만일 당신 친구 두명이 서로 원수인데 각각 한사람을 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떡하겠는지를

 

마찬가지로 국가간에 혹은 기업간에도 정치 인들 간에도 그런 묘한 관계는 성립한다.

 

이미 10년전에 광우병 파동을 일으켰을때 당시 진보를 자칭하는 좌파 세력들은

 

압도적 국민 지지로 탄생 출범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명박 대통령 정부를 흔들고

 

음해하며 광우병 파동을 최대한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양심과 지성을 가춘 석학들로

 

부터 지탄을 받았다.

 

광우병 파동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좌파 반 이명박 집단들은 심지어 조선일보와 중앙  그리고 동아 등 이른바 친 정부 그리고 보수적 성향을 가진 3대 주요 일간지

를 이참에 말살을 시도 했다.

 

이미 평소 그전부터 조중동은 그들에게 눈에 가시였고 노무현 정권시절

 

좌우 갈등을 조장하는 주범들인 좌파 이념 집단들은 좌우 갈등과 이념 대결을

 

일삼았던 노무현 정권의 주요 기반이었다.

 

이제 그들은 정권을 빼앗기게되자 미친듯이 이명박 정권을 흔들어댔고

 

평소부터 그들이 눈에 가시처럼 여겨오던 조중동 말살을 시도하며

 

심지어 주요 기업들이 조중동에 광고를 개재하자 이들 기업들을 모조리 불매하겠다고

 

했다.

 

한 제약회사역시 조선일보에 광고를 개제했고 좌파단체의 압력에 굴하지 않자

 

좌파들은 이 제약회사 불매 운동을 펼쳤다,

 

심지어 병원이 광고를 내도 그 병원 보이콧을 주도했다.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인질화하고 정치 이념 그것도 증오의 정치 이념을 내세운

 

광기어린 집단 그러나 정말 국민들 대다수는 이들에 굴하거나 호응을 보내지 않았고

 

조중동에 대한 보이콧이나 해당 제품 불매는 결국 시민들의 외면으로 흐지부지 되었다.

 

아무리 그들이 이념과 증오를 내세워도 국민들은 이들 편에 서지 않았던것이다.

 

그들이 말살을 시도했던 조중동은 지금도 건재하고 게다가 이젠 2011년 종합편성채널이 조중동 소유아래 개국되자 이들은 종편을 문닫게하려고 갖은 발악을다하지만

 

그또한 실패할것이다.

 

조중동 에 대한 불매나 보이콧운동은 오히려 조중동의 인기를 더 살리고 조중동에 대한 관심만 더 불러 일으켜 그 부수를 늘려주었으니.

 

지금도 조중동은 여전히 판매 시장 1위임을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이렇듯 좌파라는 세력들 그들은 말로는 민주주의 신봉자 라고 하며

 

입으론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정말 그들이 스스로 반 민주적이고 폐쇄적이고 경직되고

 

도덕성이 결여된 자들이다,. 민주주의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와 다른 생각 을

 

가지거나 정치적으로 반대인 사람들을 부정하고 그들을 매장하려고 하다니

 

민주주의자들이라고 참칭하는 진보라는 자들 스스로가 반민주적 반 진보적 이고

 

퇴폐 수구적 발상을 가진 경직된 이념소유자들이다. 이런 진보는 가짜 진보로 있을 필요가 없다.

 

즉 지금 문재인 정권을 떠 받드는 주요한 부류들이 바로 이들인데

 

도덕 과 지성이 결여된 좌파들  소위 문빠 라고 하는 제 2의 노빠 집단은

 

도덕 자체에 결함이 있는 집단들이다.

 

 

말로는 민주주의 인권 개인 양심을 말하면서 정작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를 방해하고 부정하는 자들이다.

 

심지어 언론 방송까지 자기와 노선이 다르면 부정하는 자들이다.

 

그런자들이야말로 진짜 청산되야할 적폐 세력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문재인 정권이 이전 정권이나 야당 보수 세력들의 적폐를 청산하면서

 

정작 자신들 집단 내부의 적폐 세력들을 방치한다면 그것은 적폐 청산이 아닌

 

정치 보복이자 야당에 대한 탄압에 불과할것이다.

 

문재인 정권 지지가 70 % 가 넘지만 민주당 지지가 70 %라는 의미가 아니듯

 

일부 야당 지지자들도 문재인 정권을 현재 지지한다는 의미이다.

 

만에하나 야당에 대한 탄압과 좌파 적폐 세력들을 방치할경우 문재인 정권 지지는

 

언제든 급락할것이 불보듯 뻔하다.

 

 

무엇보다도 양심과 도덕이 결여된 좌파들 좌파적 적폐 세력들부터 단호히 처단해야

 

한다. 즉 내 집안의 치부부터 치료한 후에 적폐 청산 해야할것이다.

 

 

좌파 이념을 내세운 이데올로기 갈등 조장 세력과 증오 세력들  북한에 대하여 화해를 주장하면서 정작 내나라 국민과 이웃을 증오하는 자들

 

이런 거짓된 민주세력과 거짓된 민족 화해 세력들부터 걸러내 척결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