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녀 성별을 논한다.

재크아저씨 2020. 7. 9. 12:32

이글에 어떤 오해가 없길바라며 남녀간 차이점을 인식하자는의미일뿐 성대결을 조장하거나

누가 누구보다우월하다는 의미는 없음을 밝힌다...

 

요즘 미국을 비롯한 서양선진국들은 동성간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물론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이나 대부분 아시아권에서는 아직 그런것을 인정하질

않고 있지만.

미국만해도 2010년이후 일부 주들이 동성결혼을 인정하기 시작 2012년에는

10여개주로 늘어났고 2015년 연방대법 판결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미전국에서

의무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것은 동성간 커플도 일반 커플처럼 결혼 베니핏 (혜택)

을 받을수있고 입양도 허용된다는 의미이다.

 

허지만 여전히 보수적 공화당 이 장악하고 있는 주들은 여전히 이를 반대하는 정서가 강하다.

한국은어떠한가 아직 한국 중국등 아시아권에서는 이를 인정하는나라들이 없다.

 한국에도 일부 동성애자들이 있으나 법적으로 동성결혼은 인정받질 못하고 있다.하지만

낙태합법판결에 이어 언젠가 헌법재판소가 동성결혼 인정판결까지내릴지모른다. 한국은

사회적으로는 미국등 서방 서구화 되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동성결혼의 법제화 문제를떠나 개인적으로 이를어떻게 인식하는가

동성결혼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를 이성결혼처럼 똑같이 인정을 하게되면

정말 남녀간 구별영역이나 성구분 의미가 없어지는것이 아닐까.

동물들도암수가 만나 짝을이루며 번식을 하지 않는가.  남녀간에 섹스나 성교는 자연스러운결합이지만

동성간에도 이런 육체적 결합이 자연스러울수있을까.

 

남녀간 사회적구분은 이제 거의 무의미해졌다. 요즘 여자들도 남자처럼 의무는 아니지만 군대갈수있고

축구 야구 레슬링 복싱 등 이전 남자만 하던 스포츠도할수 있다. 남자역시 간호사 보육교사등

여자들 전유물로여겨지던 직업을 택할수 있고 이젠 남자 전업주부도 생기는 판이다.

여자 대통령도 한국은이미 탄생시키지를 않았던가 비록 임기를 깔끔하게 마무리 못했지만.

 

그럼 남녀간 마지막 구분영역은 무엇인가 첫째는 임신이다. 그렇다 임신은 여자만이 가능하다.

물론 남자없이는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씨만 제공하는 남자완 달리 여자의 몸속에서 직접아기가

만들어져 나온다는것은 여자들에게 주어진 특권이다. 물론 애낳는 고통이 수반하지만 그래도

아기가 자기몸에서 나온다는것은 여자들로 하여금 특권처럼 생각할수 있다. 자기 몸에서 나온 아기

는 얼마나 애정이 각별할까 자기 몸 일부처럼 생각될것이니.

 

두번째가 바로 소변보는 자세이다. 남자는 서서 소변을 본다. 그래서 남자들은 마치 서서 소변보는것을

특권처럼 생각한다. 특히 이것은 여자들이 흉내낼수 없는 남자만의 특권으로 생각  그래서 자연 우월의식에

빠지기도한다. 하지만 여성들은 이부분에서도 이렇게말하는 여성들이 있다.

" 남자들이 서서 오줌싸는 바람에 변기혹은 주변이 지저분해진다." " 남자들도 여자처럼 앉아 볼일보게하여야

한다"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게 말할까

그말그대로 남자들이 서서 오줌갈기는것은 그들의 우월의식을 갖게하는 요인이 될지몰라

도 그때문에 변기가 지저분해지고 그로인해 변기에 살대야하는 여자들이 가정에서 불편을

겪는다는 말도 틀린말이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20 % 북구에서는그 비슷한 비율의 남성들이

가정에서 반강제적(?)으로 앉아볼일본다고 한다. 변기가 지저분해질까봐 아내나 엄마들이 반강제적으로

남편이나 아들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한다.

한국에도 정말 그런일이 있는지모르지만. 그렇다해도 남녀간 마지막 구분영역까지는 지키는게

바람직하지가 않을까

 

다음 여성들의 문제인데 공공장소에서는 어떤변기를 선호할까 물론 오줌만 누는 경우이다.

요즘은 한국에는 공중화장실에서도 좌변식(가정식 의자형변기 서양변기)이 대부분이다보니

쪼그리고 앉던 전통 수세식변기(일명 화변기)가 계속 줄어들아왔다. 중국이나 일본은 여전히

화변기가 많이 사용되지만 한국은 이미 2000년대 이후 화변기가 줄어 지금은 공중화장실조차

좌변기가 대부분이고 화변기는 소수로 남아있다.

정말 이것이 바람직할까 아직도 많은 여성들은 화변기를 더 선호한다. 통계는 정확한게 없고 그때마다

달라지지만. 적어도 노약자 장애인아닌 건전한 여성들은 공공장소만큼은 살이 닿지 않는 화변기

즉 편히 걸터앉는 편리함보단 살을 들이대지 않고 볼일보는 쪼그리고 앉는 변기를 더 선호한다.

그런데도 한국은 이미 문화적 사대주의를 한지 오래. 더이상 이를 하지말고 화변기를

되살리도록 노력해야할것이다.

개인 선호나 취향은 개인공간에서나 통용되는것이지 사회적으로 공통으로 사용 공유하는 공공장소에서

공공 안전 위생보다 개인취향을 찾는 자들은 사회에서 매장되야하며 사회 생활할 자격이 없다.

그런데도 선호도조사를 빙자하여 공공장소에서 화변기를 없애고 좌변기로 설치하는 이런 한심한

작태는 사라져야하며 코루나-19 사태를 계기로 공공장소에서도 다른 사람하고 간접적이나마 살 접촉

하거나변기에 접촉하지를 않도록 이를 다시돌아보아야한다. 코루나 19 의 장기화는 많은 고통을주고 있지만

이것을 계기로 한국인들은 이제 위생청결 소중함을 다시돌아보고 공공장소만큼은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변기에 살 대는 일이 불청결하다는것을 다시 깨닫기바라며 특히 생각이 온전하고 온전한 의식을가춘

수준높은 여성들은 좌변기 선호하지를 않을것이다. 좌변기를선호하는여자들은 골빈여자들 위생감각 개념이

없는 여자들이라본다.

여자화장실만큼은 화변기6  좌변기1 비율로 바꾸어야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