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을 이룩한 대통령과 독재 대통령.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부는 단연 이승만대통령이시다
이분이 독재를 한것은별개로치고 독립운동가이며 건국의 아버지란점을
부인할수는 없다고본다. 종북 떨거지 좌익 쓰레기 같은 반역도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반민족자로 폄하하고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인하고 심지어 좌익들의 정부 전복 책동을
애국항쟁으로 미화하고있지만. 제주 4.3 사태는 분명 좌익이 사주한것은 맞다 물론 많은 도민들이
아무것도모르고 이용당하고 억울하게 희생된것은 사실이지만 좌익이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면그건
거짓이요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공산당들이 곳곳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여순 반란사건은 분명 공산
당이 사주한 반란인데 이를 공공연히 애국항쟁 여순항쟁이라 부르는 무리들이 광복회장직을비롯
곳곳에 있다. 이제 대한민국 정통성을 위해서도 더이상 이런 좌파적 사관을 극복해야할때이지
이를 방치 미화할때가 아닌것이다. 10월3일 마침 우리 한민족국가가 탄생한 국경일이기도하다.
8월15일은 해방광복절이자 독립기념일이다.
여기서 지도자를 평가하는 기준이 양면성을 띠고 있는것은 사실인데 그렇다해도 이중적 태도를보이는
것은 절대용서할수없다. 미국 지지아래 대한민국을 세운게 미제 앞잡이라면 마찬가지로 미국 지지 아래
독일연방공화국(서독)을 세운 아데나워 총리도 미제 앞잡이가 되는가.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지도자 독립운동가다 물론 독재를 한것은 별개 평가이다.
지금 좌익들은 북한 김일성을 정작 항일 투사로 미화한다. 글고 월맹(북 베트남)의 공산당 지도자
호지명을 위대한 인물이라 칭송하고 있다. 심지어 굶주림으로부터 인민을 해방시킨 소련의 레닌이나
중국공산당 수괴 모택동을 훌륭한 인물로 찬양을 한다.정작 이들이 인권을 짓밟고 전쟁을 일으켜 사람들을
죽인 죄는 전혀 상관없단말인가.
만약에 말이다. 건국이나 독립운동 공적이 과오를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더 무게 있게 평가되야한다면
좌익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폄하해선 안된다. 마찬가지로 굶주림을 해결한것이 독재한것보다 더 높게 우선적
으로 평가해야한다면 좌익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폄하해선 안된다.
반면 독립운동 혹은 굶주림을 탈피했음에도불구 독재나 인권탄압 전쟁도발이 과오가 더먼저라면
좌익들은 호지명 김일성 레닌 모택동을 찬양하거나 미화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도 김일성 호지명같은 인물을 미화 찬양하면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같은분을 폄하하는
좌파들의 그 이중성은 정말 구역질난다.
입만열면 한국의 독재를 비난하고 지금도 국가보안법폐지를 외치고 양심수(?) 석방을 외치면서
북한의 독재는 감싸고 오히려 북한 인권을 거론하면 체제흔들기 미제 책동운운하는 무리들
너희들은 양심자체가 병든 쓰레기집단이다.
너희같은 반양심적 악의 세력들을 반드시 말살하여야할것이다.
북한이나 중국 베트남 등 지구상 극소수 공산당독재하는 나라들은 머지 않아 공산독재의 멸망이
임박했음을깨달으라 동시에 북한독재를 비호해온 종북 좌파 집단 주사파 떨거지들 네놈들도
이젠 반드시 비참한 말로를 맞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