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영삼 대통령 아들들이 문재인을 지지한다고라.

이게 무슨 대단한 뉴스거리라고 별 같잖게 언론에서 마치 크게 보도를 하고 있다.

 

정작 국민영웅들이나 되는 사람이 문재인 지지하는것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의 아들놈들 그것도 한물간 패거리들 주제에

 

이런 자들을 데려와 개혁이니 적폐니 운운하는 문재인 후보

 

김현철이가누군가  아버지가 대통령 시절 온갖 비리를 저지르다

 

감옥까지 다녀온 사람 그야말로 최순실하고 다를바 없는 인간인데

 

 

전직 대통령의 아들들이라는 김홍일인지 홍업인지 홍걸인지 하고

 

현철이 그만 설치거라 아버지 명성 더럽히지말고.

 

이들은 지난대선때도 문재인 지지했던 자들이다.

 

마치 무슨 새삼스럽게 호들갑이냐

 

언론의 문재인 띄우기 정말 역겹다.

 

아예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띄우고 안철수 를 깍아내리기에 여념없는

 

같잖은 오마이뉴스

 

이런 것도 언론이라고 이런기사를 다음사이트에서 올려주나.

 

 

아울러 유승민 조원진 이재오 이들은 더이상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일조하지말고

 

사퇴하기 바란다.

 

그리고 하루속히 결선제 도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