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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분단 한민족의 분단은 어느 누구에게 돌리기보다 우리 민족 전체에게 책임이
있다. 실제 로
우리가 힘이강했다면 분단을 막을수 있었을지모른다.
그러면 우리와 같은 분단국가들은 독일 베트남 중국 등이 있다. 이가운데 독일
베트남은 이미 통일되었고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중공) 과 중화민국 (자유중국)으로
나뉘어져 우리와 같이 분단을 계속하고 있다. 중국을 분단국가로 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나 엄연 민족 핏줄 이념을 볼때 중국 역시 두개로 나뉘어져 분단국가이다.
여기서 지금도 가장 악랄하게 독재와 반인권적 살상 고문 그리고 도발을 일삼는
집단이 북한이며 지금도 유일하게 스탈린주의 망령이 살아있는곳이기도 하다.
북한의 현 독재자 김정은이는 누구인가 김정일이 당초 후계자로 장남 김정남에게
물려주었다면 성격이 온순한 김정남은 변화를 추구했을것이다.
그러나 하필이면 김정남을 제치고 세째 아들 그것도 가장 성격이 극악하고
자신을 가장 많이 닮은 김정은이 이 돼지 악당 불한당 같은 놈을
후계자로 삼았으니. 북한은 이미 좋게마무리 지을수 있던 기회를 놓친 셈이다.
김정일 아들들중에서도 하필 가장 성격이 잔악하고 가장 자신을 닮은 놈
김정은 을 말이다. 이 불한당놈이 형들을 제치고 정권을 차지했으니
집권후 2년만에 2013년 12월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했고 이어 2015년까지
현영철과 리영호 를 처형하는 등 그리고 결국 2017년 초에는 형 김정남마저
살해를 한 패륜 살인범이고 인간 말종 놈이다.
그전에 김일성 김정일 시대에 수십년동안 북한이 저지른 만행이 한둘이던가
그런데 정말 기가 찬것은 이렇게 반민족 범죄를 일삼아왔던 북한 공산독재 정권을
감싸고 비호하면서 이들을 마치 진정 민족 자주 세력인양 추켜세우고
북한 김씨 독재 정권을 온갖 편들어온 무리들 이들을 찬양 미화하고
이들을 애국 민족 세력으로 부각시켜 지지해온 자들
그야말로 종북 세력들이 남한과 해외 에서 설치면서 대한민국은 미군이 주둔하는
꼭둑각시 국가이며 분단의 책임은 미국과 남한에 있다고 악선전 해왔고
건국과 함께 이나라를 세우고 물려주신 선열들을 반민족 세력으로 매도하였다.
그리고 종북 패거리들은 이석기 일당들을 민족 애국 자로 둔갑시켜 이들
에 대한 석방을 주장해왔다.
특히 종북 사관을 가진 반민족 적이고 비 양심적인 세력들이 학계 와 언론 출판계 에
진출하면서 종북 사관으로 왜곡된 좌익 편향 교과서를 만들어내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심지어 종북 작가 들은 근대사마저 종북 사관으로 변질시킨 책자들을
어린이들에게 주입 시키고 심지어 이를 책으로 출간하여 각 학교에 배치시켰다.
한국역사 연구회가 편찬한 수정주의 좌파 시각의 근대사 서적은 1990년대에 이미 출간되었고 근자에 박은봉이 쓴 한국사편지 라는 책 이 어린이들의 서적으로 출간되었고 심지어 미 제국주의라는 만화까지 편찬 아이들의 사상을 붉게 물들이게 하고 있다.
전교조 부류의 좌익 사관을 가진 무리들이 강단 교육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왜곡 편향적 교육을 한다면 이는 장차 아이들을 위해 불행한 일이다.
심지어 청소년 모의 투표를 YMCA에서 주관했는데 그 결과가 좌파 편향적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게다가 다음을 비롯 네이버등 온라인 포털들은 이미 좌익 분자들이 장악하여 여론조작을 하며 온라인 마저 이들이 오염시키고 있다.
이제 더이상 좌파들이 농락을 하지못하게 자유민주세력들이 국민들이 나서서 좌익 종북 시각을 배격해야할것이다.
독일을 보라 지금도 좌파 종북 세력들은 대한민국 남한은 미군 주둔하고 있는 꼭둑각시 국가라고 한다. 반면 북한은 이미 외국군대가 없고 자주 주체 국가로 민족주의
적 인 체제를 가추고 있으며 북한은 자주 민족주의 국가라고 추켜 세운다.
그럼 주한미군보다 몇배나 많은 미군을 장기간 주둔시켜온 서독 (독일) 과 일본
은 미국의 꼭둑각시 국가인가
서독은 과거 30만 미군이 주둔해왔고 동독엔 40만 소련군이 주둔하여 독일땅에만 70만여 외국군대가 주둔했었고 일본에는 8만-10만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미군 즉 주한 미군 은 현재 4-5만명정도로 주일 미군의 절반정도이다.
그런데도 일본과 독일이 미국의 꼭둑각시인가.
전후 국토가 둘로 나뉜 독일에서도 서독 지도자들은 먼저 국가를 세우고 단독총선을 실시했다.
그리고 뒤 이어 동독에서도 소련의 꼭둑각시 공산정권이 수립되었다.
그러나 누가 과연 분단의 책임이 서독에 있다고 주장하는가
아무도 없다.
결국 동독의 공산정권은 40년만에 그 한계를 극복하지못하고 무너졌으며 독일은 우월한 자유민주체제하에 즉 서독에의해 통일 된것이다.
그런데도 이를 흡수통일이라고 보는 것은 뇌가 없는 것이다.
베트남은 반면 공산당세력이 무력으로 자유 월남을 무너뜨리고 강제로 흡수 통일하여
베트남 전국가가 공산정권으로 통일되었다.
통일후 베트남은 일당 체제로 구 월남의정치세력들과 비공산 세력들은 모두 소멸되었다.
반면 독일은 다당제 민주국가로 통일된후 옛 동독 공산당은 당명만 바꾸고 아직까지
남아있다. 물론 구 동독 공산 세력은 지금 세력이 지극히 미미하지만.
만일 남한에 의해 자유민주국가로 통일되도 공산당은 합법적으로 남아있을수있다.
하지만 북한독재 집단에 의해 적화통일되면 남한의 정치 세력들은 모두 소멸되거나
숙청되고 북한의 일당 일인 독재 체제가 한반도 전체로 확대된다.
만일 북한 공산당이 한반도 전체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이 제주도로 후퇴하여
한반도 전체가 북한에의해 넘어가고 대한민국 영토가 제주도로 한정될경우
그땐 대한민국은 정통성 마저 흔들리고 정통성을 북한에 빼앗길수 있다.
중화민국이 본토에서 현재는 작은 섬으로 국한되 있지만 스스로 중국을 대표하고
있다고 자처하며 중국 본토는 지금도 중공정권의 치하에 있다.
물론 중공과 중화민국은 다같이 두개의 중국을 부정하고 하나의 중국을 주장한다.
다만 그 하나의 중국이 어느쪽인지는 각자의 해석에 맡기도록 최근 국민당 정부 시절
양안 지도자들이 합의 했으나 현재 친독립파 민진당이 집권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는 논란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민족의 정통은 대한민국 에 있다. 더이상 종북 사관을 가진 무리들이
북한의 악행을 감싸고 비호해왔던 무리들이 더이상 양심세력 행세하는것을
두고보면 안된다. 이미 북한의 독재 정권을 찬양하는 순간 양심을 저버린
자들이다.
북한을 감싸고 북한을 자주국가로 추켜세우며 북한을 미화하는 무리들
그러나 정말 진심 진실은 승리한다.
진정 대한민국이 자유민주국가이자 한민족의 유일한 정통 정부임을.
북한은 정통성을 주장할수 없다. 그리고 북한의 독재 집단은
반드시 무너질것이다. 이미 독일의 자유민주화 통일과 소련의 붕괴
동유럽의 민주화로 체제 우월함은 입증되었다.
반드시한반도에 즉 30여년전 소련 동유럽을 강타했던 민주화의 바람이 반드시
한반도에 상륙하여 북한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반드시 통일을 이룩해야할것이다.
출처: http://mmilkjack.tistory.com/46 [재크블로그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