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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중 또 한차례 남북 정상 회담이 예정되 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그렇게 주력하는 이유가 뭔가
민족 화해 평화통일 그것은 다 구실에 불과하다.
김정은 독재 정권은 핵을 포기하지 않았고 포기 하지 않을것이며 오로지
북한체제를 살리기위해 한국과 미국을 이용할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은 자신의 지지 기반만 위해서는 안된다.
보수 진영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다.
북한을 싫어하는 분들 지금도 공산당에 치를 떠는 분들
북한 의 인권과 자유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힘들게 싸우는 분들
북한에서 핍박받는 분들 이분들 또한 생각해야할것이다.
이전에 즉 노무현 정권 시절 북한 인권 운동에 대하여
당시 진보를 참칭하는 친북 종북 단체들이 반대하고 방해를 하기위해
날뛴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통일연대와 한총련 범민련 그리고 민노당 주사파들은 물론
심지어 당시 열린우리당(현 민주당 전신) 내부에도 일부 의원들마저
이에 동조했다.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 자체를 반대하고 방해를 놓는 무리들의
정체가 뭔가
어떻게 북한독재 정권으로부터 북한 동포들을 해방 시키고 그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나서는 분들에게 막말 욕질하고 미제 및 극우 앞잡이 운운하며
삿대질하고 인권 논의 자체를 막으려하고 북한 인권과 자유화 운동과 탈북자들의
노력을 이렇게 반대하고 막으려 할수 있는가
더군다나 과거 한국 군사 정부를 누구보다도 반대했던 사람들이 말이다.
북한 독재 정권의 앞잡이들이자 북한 독재 정권을 지지하는 북한 추종세력이
아니고서 있을수 없는일이다.
북한의 독재 정권의 앞잡이 들에 불과한 통일연대나 한총련 범민련같은 종북 세력들
이들은 단호하게 불법화하고 해체시켜야마땅한 이적 범죄 집단들이다,
북한 독재 정권의 앞잡이들이라서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반대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래놓고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들 보고는 독재자니 인권 탄압이니
운운 하다니 물론 박정희 전두환 시절 인권이 탄압되었던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몇배나 잔인한 김일성 과 김정일 그리고 지금의 김정은 독재 집단에 대하여
함구 정도가 아니라 그들을 비호하고 추종 하고 심지어 재독학자 송두율 같은 이나
죽은 음악가 윤이상 같은 자들은 북한 김일성 정권에 충성 서약까지 했다고 한다,
군사 정권이 싫어 해외로 망명한 이들이 김일성에 충성을 서약하고
윤이상이는 신숙자 모녀 납북에 관여하여 지금까지 가족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죽어서도 그 가족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외 박정희 정권 밑에서 외무 장관 까지 하다가 북한으로 망명한 고 최덕신이도
김일성을 찬양했고
미주 지역 신한민보 김운하씨 나 현재 민족통신을 이끌고 있는 노길남씨 같은
골수 종북 인사들이 미국에서도 활동중이다.
양심마저 썩은 인간들 북한의 독재 정권에 충성하기 위해 북한 인권 민주화를 방해하고 있는 무리들
정녕 이들의 양심은 왜 이렇게 병들었을까
양심이 병들지 않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진보정의당 민주평화당은 북한과의 화해만을 강조하면서
정작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하거나 북한 인권에 소극적이거나 북한 독재 정권
눈치를 보는 행위를 해선 안될것이다,
과거 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주사파 들이 버젓이 드러내놓고 활동한적이 있다.
이제 민주당은 종북 적인 무리들이 더이상 당내에서 활동하지못하게
이들을 단호하게 걸러내야할것이다.
색깔론이라는 우파 진영의 공세가 달갑지 않겠지만 정작 색깔론이라고 반발하는것보다 정말 좌파라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그래야만 우파 극우 진영에서 색깔론을 내세울래야 내세울 명분이 없게 만드는것이다,
이번에 정상회담차 북한에 가는 문 대통령은 반드시 비핵화 인권 개선 등을 요구해야
하며 위반시 국제적으로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제에 동참하고
하루속히 통일연대나 한총련 범민련 그리고 민노총이나 민중당 내부에 활동하는
종북 세력들을 단호하게 처단 숨통을 끊어야한다.
통일연대 한총련 범민련 기타 종북 단체와 이적 집단들을 찾아내 궤멸시키고
박멸시켜서 더이상 종북의 씨앗을 심지 못하게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김정은 독재 정권이 평화적으로 막이 내려져 민주 통일을 이룩하도록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