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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이른바 빅 보수 일간 3대 신문 그리고 이들이 지배하는 방송인 종합 편성채널( 종편)
이들 보수 언론의 영향력이 아직도 건재하긴 한가 보다
이미 2000년대초 부터 좌파들이 그토록 이들을 말살하려고
발악을 해댄것을 보니
이들은 2008년 광우병 파동을 극대화하여 조중동 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들의 발악이 더해질수록 오히려 보수 언론의 주가는 더 올라갈것이다.
오늘날에도 건재를 과시하는 이들을 보라
한겨레 경향 같은 친 좌파 신문이 아무리 조중동을 추격해도 이들을 따라가지못하는걸 보니 참.
좌파들의 조중동 말살 은 그야말로 광적이다.
이들은 보수 언론 자체를 싫어한다. 그것도 영향력이 큰 보수 언론이기에
보수적이고 반 노무현 반 문재인 적인 언론 자체가 있는게 싫다.
결국 이들은 보수 언론을 없애고 오로지 친 좌파 친 노무현 친 문재인 적인
언론 즉 현 좌파 정권과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하고 지지하는
신문과 방송만 허용하고 그외 문 대통령을 비판하는 언론은 모조리 없애겠다는게
그 심보다.
세상에서 제일 반민주적이고 폐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적폐 운운하며 자신들이 민주 세력이라 하다니
가장 반민주적이고 폐쇄적인 그들이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로 과거 노무현 정권때처럼 보수 언론과 대립하고
적대적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일이 없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