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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양심.

재크아저씨 2019. 1. 27. 10:16

진보는 무엇인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좀더 발전시켜나가자는게 진보이다.

 

즉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자는게 진보라면 기존의 것을 지키려는것이 보수인데

 

어느게 좋고 나쁘다고 단순하게 단정지을순 없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보수건 진보건 그건 반드시 선명하고 양심적이어야한다는점이다.

 

양심이 결여되면 그건 참된것이 아니다.

 

과거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서부터 시작하여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근래의 이명박 박

 

근혜 정권에 이르기까지 역대 보수 우파 정권을 비난하고 타도하자고 했던 사람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이 독재정권이니 타도해야한다고 말하며 행동하지 않는 것

 

은 죽은 양심이라 누가 말했던가

 

그런 사람들이 정작 북한의 김일성과 그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친 북한의 독재

 

정권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과연 온전한 진보인가

 

 

실제로 미국과 유럽의 일부 좌파들은 1960년대 반미 반전 운동을 전개하면서

 

미국과 서방을 제국세력이라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정작 공산독재 국가들의

 

인권 탄압과 만행에 대해선 침묵하거나 비호하였다.

 

지금도 그렇다. 남미의 독재 정권 그것도 좌파 독재 정권이 국민 저항으로

 

붕괴될 위기에 놓인 지금 미국과 일부 세계의 사람들은 오히려 미국과 서방이

 

쿠데타니 내정 간섭이니 하고 비난하고 있다.

 

좌파적 독재 정권 공산독재 정권의 반 인간적 비 인간적 인권 탄압에 한마디

 

비판도 않던 자들이 특히 미국내 일부 좌파 진보를 자처하는 무리들이 나서서

 

미국 정부를 비난한다.

 

 

과거 우파 정부의 독재를 비난했던 사람들이 좌파 독재를 옹호한다니 .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독재정권이라 부르며 비난을 일삼고 양심수 운운 하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했던 무리들 그러면서 정작 북한의 독재를 감싸고

 

북한 인권은 체제 흔들기 운운하는 자들 이런자들이 바로 썩은 양심을 가진

 

썩은 진보 세력들이다.

 

 

긴말 필요 없다.  한국의 역대 정권을 비난하면서 지금 북한에 대해선 독재를 감싸고

 

침묵하는 자들은 진보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양심을 버린 아니 양심 자체가 병든 자들이다.

 

 

이미 죽은 윤이상 그리고 학자출신으로 노동당에 충성 맹세했다가구속후 추방된 송두

 

율 등등 이런 사람들은 말할것도 없다.

 

 나는 문재인 정권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종북 주사파 세력들 국내외 친북 친김정은

 

집단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행세하면서 남한내 보 혁 갈등을 부추키고 이간 하면서

 

정작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동포니 햇볕이니 하는 말로 김정은 정권을 최대한

 

옹호하려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 회담에 공을 들이는것 안다.

 

하지만 아무 결실이나 성과없이 끝난다면 그것은 문재인 정권이 또다시 북한의 흉계

 

에 놀아나고 결국 지지는 급락할것임을

 

지금 정부 여당 지지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2019년 1월 현재 지지도는 문재인 45 %

 

더불어민주당 30%대 중후반

 

내년이면 총선인데 그때되면 자유한국당에게 추월당할지 모른다. 2022년 대선때

 

현재 여당이 다시 집권할수 있을지 미지수다.

 

북한의 실체를 바로보고 문재인 대통령은 조건 없는 햇볕보다 채찍과 당근을 병행해

 

야 할것이다.

 

북한 바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BvMmBzj_o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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