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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육과 학교 작금 현실을 보라 참-
진보 교육감들이 과연 한일이 뭐가 있는가
무상 급식 전면 확대와 고작 불필요하고 비위생적인
서양변기를 늘릴 목적의 불필요한 화장실 전면공사
이런 짓꺼리로 지난 10년동안 예산 부족 사태 재정난을
초래한 주범들이다.
진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정말 양심이 있는 사람들인가
항상 진보는 정의롭고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보수는 부패하고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더니 정작 진보라고 하던 곽노현 이
서울 교육감(2010)으로 당선되었으나 일년만에 후보 매수로
쫒겨났다. 그것도 무상 급식 투표에 실패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물러난 직후에(2011)
그런데도 곽노현이를 감싸던 자들 이들이 정말 참 진보인가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노무현이 정말 죄없는데 정치 보복으로 자살한것인가
그것은친노 세력들의 일방적 주장일뿐 근거가 없다.
그렇다면 노무현 정권 시절에 자살하거나 목숨 끊은
사람들 정몽헌 현대 그룹 사장(2003) 안 상영 부산광역 시장 (2003)
허준영 전남지사 (2004) 등등 이 많은 사람들은 노무현이 죽인것인가
문재인은 과연 물러난후에 조사 받는 일이 없는 첫 대통령이 될지 아닐지 그건 지금모
른다.
나는 부패한 보수도 비 양심적 가짜 진보 모두 싫어한다.
한국은 수십년 투쟁을 거쳐 민주화 하였다. 그러나 그 민주화 열풍이 정작 휴전선에서
멈추고 북한에는 전혀 진입이 되지 않는 현실이 개탄 스럽다.
햇볕과 비핵화 협상 명분아래 문대통령과 미 트럼프 대통령이 번갈아 가며 김정은 독
재자를 만나며 그를 스타로 만들어 주고 있으니.
하긴 온전한 정신이 아닌 극소수외엔 누가 김정은을 스타로 지지하랴.
다시 교육문제 즉 정치문제를 떠나 교육문제로 돌아가자
한국인들은 이미 경제적으로 선진국이 되었는지 몰라도 의식 수준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
교육 현실만 봐도 그렇다.
곽노현 전 서울 교육감과 김상곤 전 경기 교육감 이들에 이어 2014년 이후 서울 경기
는 물론 전국적으로 진보 교육감들이 대부분 교육청을 장악했다.
2018년에도 진보 교육감들이 대부분 재선되거나 교육감직을 이들진영이 그대로 유지 했다.
2018년에 대전 대구 그리고 경상북도 를 제외한 14개 지역에서 진보 교육감이 그대로
당선되었다. 2014년에는 대전 대구 경상북도와 울산 등 4곳을 제외한 13개 지역에서
진보 교육감이 휩쓸었으니 2018년에는 그나마 더 늘었다. 한개가
즉 울산이 이번에 진보라는 노모씨를 당선 시켰기에.
다만 제주도는 이번에 접전끝에 진보 교육감후보가 신승했고
대구와 경상북도는 절대적 보수의 철옹성이고 대구 경상북도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중도 보수 교육감을 재선 시킨곳이 대전이다.
2010년에는 호남 3곳과 서울 경기 강원에서 진보 교육감이 당선되고 나머지 10곳에선 보수 교육감이 휩쓸었으니
그나마 서울의 곽노현 교육감은 일년만에 쫒겨나 2012년 보선에서 문용린 보수적 교육감을 당선 시켰다.
그러니 참 엄청 변화다. 2014년 이후 진보 교육감들이 전국 대부분 교육청을 장악하고 있으니.
그런데 이들 진보 교육감들이 과연 진정으로 교육을 위해 그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준것인가
경기 김상곤 전 교육감(2010년 당선 2014년까지 재직)
과연 이자가 경기 교육을 위해 한일이 무엇인가
서울이나 경기 교육감들이 한일은 무상 급식 전면 확대와 불필요한 공사 남발로
재정난을 초래하였고 그로인해 예산 부족 사태를 가져와
영어 공교육을 비롯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대거 삭감 시켰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절대적 인 원어민 영어 교육을 즉 GEPIK 사업을 대폭 축소하여
오늘날 경기도 2000여개 학교 가운데 20 % 남짓한 400여개 이내의 학교들만 원어민으로 수업하고 대부분 학교들이 2014년 이후 원어민 없이 수업하고 있다.
아무리 우수한 한국 강사들이 있다해도 원어민 수업이 과연 같을까
사립 학교에선 원어민을 3명에서 많게는 12명까지 쓰는데 정말 엄청 차이가 아닐수
없다. 원어민 예산을 삭감한 것도 재정난 때문이다.
이모든게 진보 교육감을 당선시킨 잘못이다. 그들이 한것은 고작 무상급식확대와
또 하나는 학교 의 공사를 무지 남발했다. 호텔급 학교를 짓는답시고
학교를 마구 고치고 리모델링하고 특히 화장실 문제만 해도 그렇다.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 일반 사회가 다르다는것을 배우고 몸소 체험하게 하여 튼튼하
고 올바른 가치 의식을 심어주어야한다. 특히 다른 사람과 간접 신체 접촉으로 위생적
이지 못한 양변기를 대폭 늘리고 기존의 위생식 (화변기) 변기를 대거 교체하여
학교에서마저 이젠 화변기가 많이 사라지고 양변기로 대체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아이들의 일시적 편리함을 위해 오히려 아이들의 의식과 체력을 퇴보 시킨결과를 가져올뿐이다.
화변기를 사용못한다고 하는 부모들 그게 자랑거리인가 오히려 부끄럽지도 않은가
물론 장애자등 특별한 경우는 예외로 하고 어린 아이들이 화변기를 어릴적부터
적응하게 해야 진정한 사람이 되는것이다. 근데 초중고 12년내내 학교에서나 또는 가정에서 양변기만 쓰고 한번도 화변기를 쓰지 않게되면
그게 위생적으로나 장기적인 신체를 위해서나 바람직한가
고작 그런 이유로 학교 화장실을 대부분 서양좌변기로 바꾸어 놓고
결국 2000년대 들어 경기도와 일부 지방 교육청들은 불필요한 양변기 교체 공사로
혹은 민자 사업까지 동원하며 학교를 호화롭게 짓고 그것도 편한 교육환경이라 불리는 미명아래
그리고 진보 교육감들이 들어선후 무상 급식 확대 로 결국 무상급식 전면확대와
양변기 교체 공사로 엄청 예산 부족과 재정난을 초래하여 그로인해 정작
필요한 교육은 축소되고 특히 원어민 사업과 영어 교육 예산을 크게 줄였으니
그래서라도 2018년에는 진보 교육감들이 대거 교체되었어야 하는데
대부분 이들이 재선된것이다. 이게 한국민들 의식 수준이다.
서울은 그나마 의식 수준이 경기도 보단 나은줄 알았다. 무상 급식 무조건 확대와 양변기 확대 등 이런 것들을 따라하는걸 보면서 서울도 별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보수 교육감이 다 좋은것도 아니다.
보수 아성 대구는 어떤가 무상 급식이 아직 전면화 되진 않았다. 그러나
대구는 학교 화장실을 급진적인 속도로 빠르게 양변기로 바꾸어 놓았는데 그것도 그 큰 대구에서 그 많은 학교들을 정말 초고속 급진적 속도로 바꾸어
오히려 부산이나 경기 지역을 추월했으니
반면 진보의 아성인 광주가 학교 화장실 만은 서울이나 대구 보다 나은것같다.
제주도 처럼 아예 양변기만 있는 그런 수준으로 만들려는지 참
이참에 보수고 진보고 낡은 의식을 가진 교육자들을 몰아내고 학교 전체가
대 개혁 의식 개혁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