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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친박 비박으로 나뉘어 싸우지말고 가야한다.

 

나는 2002년 당시 이회창 후보를 지지했었고 그후 2007년 노무현 좌파 정권 종식을

 

위해 이명박씨를 지지했다. 물론 이명박 박근혜 이분중 누가 대통령되느냐보다는

 

정권을 교체하느냐가 중요한것이었다 내겐. 이명박씨는 당시 가장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은 후보였고 그래서 이명박씨를 지지했다. 하지만 일부 친박 과 박사모의 정광용 집

 

단은 정권교체를 위한 보수세력 단결보다는 이를 오히려 방해하고 이명박후보가 지명

 

된후에도 경선불복하며 계속 이명박 후보를 공격했다. 그리고 독자후보로 나선 이회

 

창후보를 지지하여 박사모 내부를 분열시켰다.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후에도 박사모

 

패거리들은 줄곧 이명박 대통령을 공격하고 좌파들 못지 않게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해왔고 심지어 친이 후보를 낙선시키려고 강기갑같은 좌빨 민노당 후보를

 

지지하기까지 했다. 과연 누가 간신배들인가.

 

그후 2012년 마침내 박근혜 후보가 지명되 문재인 후보를 꺽고 당선되 보수 2기 집권

 

에 성공했다.  그렇게 이명박 그것도 같은 당 대통령을 공격까지 하며 결국 정권을

 

차지 했으면 박근혜대통령 지지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특히 이명박 대통령보다도

 

몇배나 나은 정치로 좌파들을 박살내고 선진 대한민국을 이룩하길 바랬다.

 

하지만 결국 집권 4년차 최순실 사건 최악의 대형 게이트를 터뜨려 결국 보수 진영을

 

초토화 시키고 문재인을 쉽게 당선시키고 좌파에 정권을 9년만에 다시 헌납한

 

자들이 누구인가

 

이제 더이상 친이 도 친박도 없다. 오로지 자유민주 세력 애국 세력들만 있을뿐이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엔 반대하고 배격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추구한 이념은

 

즉 조국 근대화 이념은 그대로 밀고 가야한다. 마찬가지로 김영삼 대통령이 비록

 

경제는 망쳤지만 문민 민주화를 이룩한점은 높이 평가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실정은 비판하지만 그 부친인 박 정희 대통령은 다르다.

 

적어도 박 근혜와는 달리 박 정희 대통령은 나라를 이렇게 망치지는 않았다.

 

박근혜씨가 부친의 반만 닮아 유능했다면 이런일은 없었으리라

 

다음 파지티브 와 네거티브에 대하여

 

여기서 파지티브 와 네거티브는 무엇인가

 

파지티브는 긍정적 네거티브는 부정적 요소를 말한다.

 

역대 대통령들의 파지티브 한 면은 받아 계승하고 네가티브한 부분은 배격하여

 

좋은점을 발전 계승 시켜나가야한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더이상 친박 비박 극우 중도로 나뉘어 싸우는 짓 그만하고

 

정말 2022년에 정권을 되찾으려면 오로지 PLPK 정신으로 가야한다.

 

즉 Positive Lee Park Kim  이것은 파지티브 이박김 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세분 대통령의 긍정적 부분만 합쳐서 이 정신을 받들어

 

가야한다는 뜻이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조국 건국과 조국 근대화 를 이룬분들이다. 반면 독재와 장기

 

집권 등 부정적 측면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문민 민주화를 실현했지

 

만 IMF 를 초래하고 경제를 망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세분 대통령의 부정적 요소는 배격하고 긍정적 좋은면만 합쳐서

 

긍정적의미인 파지티브 이박김 정신으로 가야하는것이다. 그것이 PLPK 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조국 건국과 반공 및 반일 애국정신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 산

 

업화 정신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 민주화 정신을 합쳐 선진 조국 민주 대한

 

민국 부국 강국으로 만들어야한다.

 

반면 김대중과 노무현 은 아무리 민주화에 기여했다곤 하지만 친북 이적 행위를 했기

 

때문에 절대로 긍정적으로 볼수없음을 밝힌다.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어설픈 햇볕정책은 사실상 북한을 무장 시켜

 

준 이적 정책이었으며 더우기 대한민국 국부 이승만과 산업화 주역 박정희 이분들을

 

부정하는 자들 그리고 전라 지역주의에 기승하는 자들

 

더불어민주당과 지역주의패당인 민평당 그리고 구 통진당 잔재이자 종북 패당인 민중

 

당  이들은 결코 지지를 할래야 할수 없는것이다.

 

북핵을 보라 우린 또한번 김정은 민족반역정권에 기만당했다.

 

자유한국당은 PLPK 정신으로 구악을 청산하고 스스로 다시 수권 공당으로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가야할길은 어설픈 반민족적 친북 정책인 햇볓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정

 

신과 그 건국정신이 바탕을 둔 반공 정신 그리고 반일 반 식민 민족 정신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 반일 민족 정신이 그것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산업 근대화 정신

 

끝으로 김영삼 대통령의 반독재 문민 정신이다.

 

이러한 PLPK 정신으로 뭉칠때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승리하고 대한민국은 번영할것이다.

 

단 민주당 역시 지금이라도 친북 정책을 폐기하고 PLPK 정신을 받아들인다면 같이 가

 

게 될순 있다. 그렇지않다면 결국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 정의당 모두 이에 해당한다.

 

그나마 가장 반공 애국 정신을 지키고 또한 종북을 반대 배격하는 정당이 자유한국 대

 

한애국당 그리고 바른 미래당이다. 적어도 유승민 안철수 씨의 투철한 자유민주 반공

 

정신은  그나마 건전하다. 바른 미래당과 대한애국당 자유한국당이 보수 연합을 통해

 

뭉칠수도 있을것이다.

 

또 진보 진영 일각에도 북한의 민주화에 관심 갖는 양심적인 분들이 있다는것을 알것이다.

 

 

통일은 반드시 자유민주에 의한 통일 즉 독일식 통일이다.

 

독일식 통일은 흡수통일이 아니다. 동독 국민들이 스스로 싸워 공산 독재를 무너뜨리

 

고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하였다. 소련과 동유럽 각국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싸워

 

결국 공산체제를 무너뜨렸듯이.

 

동독국민들은 공산체제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선거를 통해 자유민주체제를 수립했고

 

동독 국민들 과 서독 국민 모두의 여망에 따라 결국 통일이 이루어졌다.

 

공산주의 그 자체가  동독의 존재 이유였고 마찬가지로 북한의 존재 이유 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공산주의가 무너진 이상 동독은 분단국가로 존속해야할 이유 명분 정통

 

이 모두 사라진것이다.자연히 동독과 서독은 한 민족 한 국가로 통일되는것이다.

 

적어도 공산당에 의해 무력 적화통일 되는것은 절대로 우리는 용서할수도 받아들

 

일수도 없다. 한반도 역시 마찬가지다. 북한에서 진정으로 김씨의 70년 장기 독재가

 

무너지고 공산체제가 종식되면 북한은 이미 국가로서 정통성이 없어지고 존재 명분

 

이유가 없다. 그럼 자연히 대한민국에 의해 한국가로 통일되는것이 지당한것이다.

 

흡수통일은 무력으로 무조건 적화통일되는것이 흡수통일이며 우리는 적화통일은

 

절대 용납할수 없다.  또 북한이 제시한 연방제 는 북한 독재를 유지하면서

 

남한의 자유민주 체제를 약화시키고 남한에 종북 세력을 심어 서서히 무너뜨리게 하

 

여 결국 북한 주도로 통일하려는 계략임을 알아야한다.

 

중국 은 범주는 달라도 엄연히 말하면 분단국가라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이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라는 표현은 고쳐져야한다.

 

이제 김정은의 북한 독재는 조금씩 약화되어 어느날 북한은 갑자기 혼란으로 무너지고

결국 한국주도의 민주 통일이 이루어질것이며 종북 반역행위자들은 모두 처단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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