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공의 파업이 도를 넘고있다.다른이유아닌 의대생정원늘리지말라고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의사들이 파업을하다니 백의의 천사라는 의사들이
자기들 사리사욕을 위해 이런짓을 할수있단말인가
의대생늘리지말라는것은 의사들이 늘어나 자신들 밥그릇을빼앗을까 그러는것아닌가
어떻게 의료인들이 이렇게 이기적일수 있는가 하긴 학교 교사들도 목사들도 사자 직업
가진이들이 언제부터인가 존경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비리와 자기 사리사욕만 챙기는
집단으로 사회적으로 손가락받는 사람들이 되버렸다. 교사들도 진정한 교육자들은 보기어려
운 세상이되었고 목사 변호사 의사들도 마찬가지.
의사들은 정말 허준 이 드라마를 보지도 못했나 이 시대 의사들은 허준을 다시 보아야한다.
더우기 오늘보도에서는 의사들 파업으로 암수술마저 미루어 환자들 가족을 안타깝게 하는
보도를 보았다. 생명을 다투는 이런 환자들 암수술마저 미루고 파업을 하다니 이미 의사로서
양심을 포기한자들이다. 그러다 환자가 죽기라도 하면.
긴말 필요없다. 정부는 강경하게 대응하라 의사파업을 무조건 불법화하고
절대 물러서지말고 강경하게 엄벌하라
파업에 참가하는 전공의 의료인들 모두 구속하고 만에하나환자 가 파업으로 인해 수술못받아
사망시 이들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
강경하게 대처하여 파업을 분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