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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 결혼의미를 왜곡하든지 이를 이용해 엉뚱한 꿈을꾼다든지하는 사람들은
알아야한다.
결혼은 그냥 자식을 낳기위한 종족 보존을 위한것도 아니고 (물론 자녀를 낳아 대를 잇는건 중요)
결혼을 자신의 호강이나 신분 상승 기회로 이용하려는것은 옳지 못한것이다.
결혼은 평생 서로를 위하면서 인생 동반자로서 같이 살아가는것이다.
그만큼 상대 배우자를 위하는것이 자신을 우선시 하는것 보다 중요하다.
근데 살다 싫증난다? 혹은 새로운 사랑상대자 생겨 이혼하고 싶다?
이것이 말이되는가. 그렇게 살다 싫증나면 버려도 되는 물건 정도로 생각하는
인간족속들은 결코 결혼의 해택을 누리게 하면 안된다. 잘 살든 못살든
함계하고 행복도 고통도 나누어야한다. 행복은 같이하려면서 힘든건
같이 하질않으려한다면 그런 인간들은 결혼이고 뭐고 누리게하면안된다.
서로를 평생 위하는 반려자 이게 결혼 참뜻이지 결코 상대 배우자로부터
달은물만 빼먹고 없어지면 버리려한다면. 사랑은 그런껌하고 같은 존재가
아닌것이다. 또한 남녀가 아름답게 결합하여 성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시부모 아이 문제는 물론 알아서 할문제 그러나 역시 단물만 빼먹고
할도리는 안한다면 그것은 안된다. 법 자체를 고쳐서라도 이제는 이런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철퇴를 가해야한다. 다음처럼 해야한다.
부모를 모시는것은 사실상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 의무를 하질않는 사람에겐
권리도 있어선 결코 안되며 의무와 권리는 병행하도록 해야한다.
장남이 꼭 모셔야한다는 법은 없으나 누구든 부모를 모시는쪽에게 유산을 절반
배분하고 나머지 자녀들에겐 그나머지를 배분한다.
유산을 노리고 모시려하는것은 걸러내야한다. 자식된 도리를 하질 않은 자녀에겐
유산이 있어서도 곤란하며 특히 부모 돈없는 혹은 병걸린 부모를 버리는 자식은
평생 취업도 시키질말고 매장 시켜야한다. 며느리도 마찬가지다.
또한 이혼시 자녀 양육(아이들이 미성년자일경우)은 환경이나 아이들 의견도 중요하나
이혼에 책임이 있든지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질 않은 사람쪽에게 불이익을 주도록
해야한다. 요즘도 어린 유아를 부모가 학대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범죄 이는 극형으로
다스려야한다. 낙태를 권리라 생각하는 여성들에겐 모정이 없다. 그런 여성들에겐
양육권을 주어서도 결코아니될것이다. 그외 할말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이혼한경우 양육비 는 꼭 이행하도록하고 그외 양육하질않는쪽에게 반드시 접견권을
보장하며 만에하나 전남편(혹은 부인) 의 자녀 접견권을 막으려고 일부러 통보없이
이주를 하든가 전화번호를 바꾸는 행위는 형사 범죄로 처벌하도록 하여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