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갈라치기논란은.

윤석열이 대통령당선된것은 축하한다.

이번대선은 민주당이 왜 심판받았는지를 보여주는선거다.

그런데 아직도 진자들이 말이 많다. 언론보도들도 같잖고

졌는데 승복하긴 싫은건가 이참에 느그들도 한번 의사당 난동부려보시지.

 

젠더갈라치기논란은 물론 바람직하지 않고 남녀편가르기는 앞으론 없어야한다.

그렇지만 민주당은 마치 2030여성들지지를 몰표라도받은양 설치며

대선진 민주당 입당러시 절반이 2030 여성 이런같잖은 내용의 개도 웃을 이런

추잡한 기사나 보도를하고.

 

느그들이 왜 2030 남성들 지지를 잃었는지 아직도 깨닫지못하고 남녀편가르기는

민주당에서 하는것인가.

원래 2030 세대는 남녀를떠나 민주당을 지지하던 세대다. 근데 문재인 정권하에서

젊은 남성들이 왜 민주당을떠났는지 이해를못하고 그저 2030 여성들지지를 끌어들이면

이길거라고 편가르기를 하다니 한심하다.

2030여성들 일부에게 : 당신들은 한풀이식으로 민주당 입당 어쩌고하는데 느그들 오빠

남동생 신랑 혹 남자친구들이 왜 이재명을 지지하질 않았는지부터 생각해보기바란다.

 

물론 어느당을 떠나 편가르기는 앞으로 없어야한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10만표이내로 근소하게 당선되었지만 재임중 70 %가 넘는 인기를 누렸던것을

어찌 해석하나

 

윤석열이 24만7천표로 당선되었지만 앞으로 그지지율은 올라갈것이고 의식과 상식있는

20-40대 여성들이 지지를할것이다. 민주당은 윤석열이 제2의 이명박 박근혜가 되기를

바라지만 그럴일은 없을것이다. 검사출신으로 적폐를 직접 수사한 이분이  과연 같은

잘못을 저지를까 그러길 바란다면 민주당 오산이다.

 

더이상 남녀편가르기 하지말고 같잖은쓰레기보도하지말아라. 2030 남성들이 민주당으로

돌아가긴 힘들고 민주당은 더 어려운선거를 치르게 될것이다. 2030 여성들이 마치 민주당

편이 된거라고 착각하지마라

대선에서 민주당을 심판한 국민들 그전에 민주당은 대선 지방선거 총선을 잇달아 휩쓸었다.

 

그러나 이번에 국민은 민주당을 심판했고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소속 지사 시장들과

진보 교육감들을 심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