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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탄스런현실이다. 참다못해 욕이나온다.
이나라가 아직도 이런 수준밖이안되는나라라니.
아직도 애놈들은 양변기가 아니면 학교 화장실 못쓰고
학부모란 인간들은 양변기로 바꾸어달라고 민원이나 넣고
정말 한심한 나라다. 이런나라에서 교육이 제대로 될리있나
체벌문제도그렇다. 예전엔 학교에서 맞아도 당연한거로 누가 감히
학교 선생님에게 항의를 한단말인가 우리 학교 다닐적만해도.
아무도 학교에 항의하는 사람없었고 당연한거로 생각했다.
그런데 어줍짢은 인권이니 뭐니 로 체벌을 없애고
학생 학부모들에게 설설기고 그래서 여나라 학생들이 요꼴이되었나'
문제학생들 범죄로물드는 학생들을 더욱 양성하고.
이나라엔 재앙이 내려져야한다. 정신차릴때까지.
기자란 놈들 학교 화장실보도를 해도 참 편파적이다.
한결같이 양변기 옹호혼자들 입장만보도하고 화변기 선호자들입장은
한줄도 싣지않는다.
물론어린 초등생들이 주 대상이니그렇다지만 고등학생 일부니 성인들조차'
화변기 못쓴다고 이게무슨자랑거리라고
너희같은 병신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든다.그나마 위생때문에 화변기를 선호한다는
사람들 그들이 다수건 소수건 그들의식이 100%낫다고생각한다.
자기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배려하는게 올바른일이거늘 한국은 정신적으로 선진국이긴 아직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