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민주당은 벌써 10년전 일을 잊었나. 통진당 이석기일당이 내란 이적행위를하다 체포된것을.그로인해 통진당은
위헌정당이되 해체되었다.근데 민주당이 진보당을 연대대상에 포함시켜 이들의 국회입성을 도와주었다니.
민주당은 10년전일을막각한모양이다. 진정한 참 진보세력 녹색정의당( 구 진보정의당)도 아니고 통진당 잔당들이 이끄는 종북정당을 어떻게 연대대상으로 포함시킬수있나.
만일 이들이 국회에서 한미동맹 해체 보안법폐지를 내걸고 김정은 정권을 지지한다면. 제2의 이석기 내란음모가 다시 일어난다면.
단지 국민의 힘이 내세운 사상공세가 아니라 국민이 들고 일어난다면.
진보당은 혹시나했지만 역시나 이들은 달라진게 없었다. 혹시나 이들이 좀이라도 달라졌다면달리볼수도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은 달라진게 없는 종북 반미 주사파집단에 불과하며 북괴 김정은 정권의 꼭둑각시에 불과한 집단이었다. 참진보정당인 녹색정의당은 민주당이 국힘당과다를게 없는 보수집단이라하여 연대에서 빠졌다.
그렇다고 반민주 반 대한민국 이적자들집단인 진보당( 구 통진당)을 연대에 포함시키다니. 이들이 생각이 있는집단이면
진보당을 배제시켰어야했다. 국힘당을견제하기위해선 그 누구와도 손잡을수있다는것인가.
만일 이들 주사파들이 또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땐 진보당은 말할것도 없고 이들의 국회입성을도와준 민주당도 엄청 역풍을맞게 된다는 점 각오하라. 민주당내 일부 양심인사들은 진보당과의 연대를 반대해온것으로 알고있다.
불과 10년전 이들과의 연대를끊기위해 심상정 노희찬 등 진보정의당을 도와주었던 민주당이 이젠거꾸로 진보정의당조차도 반대해온 진보당(구 통진당)과 연대를 하다니.
이제 머지않아 국민들은 그 반역 친북집단의 실체를 벗길것이고 이들과 연대한 민주당도 그 역풍을 면치못할것이다.
국회의석 한석이라도 더 얻기보단 대한민국의 안위가 우선 아니던가. 당보다 국가가 우선인것을.
심판을각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