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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독재자 알 아사드가 24년만에 추방되었다.아울러 아사드일가의 족벌체제가 53년만에 막이내렸다.
1971년 하페즈알 아사드가 권좌에오르며 시리아의 아사느독재체제가시작된다.
아사드는 시리아 소수파인 시아파출신이지만 바트당을 이끌고 권좌에 올랐다. 그후 레바논을 침공하고 테러를지원했다.
그가 2000년 죽자 그 아들 바쉬르 아사드가 아버지 뒤를이어 권좌에 올랐고 2011년 이집트 리비아 등 다른 아랍국가에서 민주화가 일어날때 시리아도 민주화투쟁이 시작된다. 그러나 아사드 정권은 군대를 동원 이릇짓밟았고 그루 13년간 시리아는 아사드정부군과 반군간에 내전이 계속된데다 이슬람 국가라는 테러단체까지 가세하여 정부군에맞선다.
시리아정부는 러시아 이란의 지원을받았고 반군은 서방세계와 터어키 요르단 사우디 등 친서벙국가들의 지원을받았으며
이슬람군(IS)은 알 카에다지원을받으며 3파전으로 내전이 전개된다.한때 정부군이 승리하는듯했지만 그러나 결국
반란군이 승리한다.
이제우리는무얼보는가 이미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예멘 등 아랍국가여러에서 2011년이후민주화가 시작되었다.
이제 이란 도 조만간 민주화가 이루어질것이고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정권이 무너진후 내전을겪었지만 민주화가 되었다.
아직도 남아있는독재정권을 무터뜨려야한다. 지금 한국은 대통령탄핵 구속등으로 정신이없지만 북한을 잊으면안된다.
반드시 북한의 망나니 독재자 김정은을 처단 몰아내고 통일을 이루어야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세워야한다.
아직도 소수지만 남아있는 친북주사파들을 철저히 척결하고 응징하여 이들반역자들이 역사를더럽히게만들면안된다.
민주당은 대총령탄핵만 인경쓰지말고 이들친북주사파들척결에나서라 북한을 감싸지말고 이들을바로보라 국민은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