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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지극히 유감스런 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구속을 피하려고 자살한것이 이해가 될정도다.

 

(만약 노무현에 대해 이정도표현이 모독이고 명예훼손이면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돌아가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묻는다면 니들은 이보다 더 심하게 적용될것이라는 점 명심하라.)

 

만에하나 이번 이 대통령 구속이 노무현의 원수갚기 식  보복정치로 비춰 진다면

 

그땐 적폐 청산 수사 그 자체의 진위성이 의심받을것이다. 아직 수사 자체가 막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기소가 결정된후에도 구속할수 있는데 꼭 지금 구속했어야했나

 

더우기 이명박후보가 후보시절 이미 종결된 BBK 사건까지 김경준인지 하는 인간을 통해 다시 조사하려한다면 이는 스스로 한계를 넘어선 정치 보복이다.

 

당시 당선 이 확실한 이명박씨 눈치보느라 종결한것이면 그때 검사부터 구속해야하지않나 이미 종결된 사건까지 다시 수사하려하니 검찰은 역대 정권에이어

이제 문재인 정권의 시녀 노릇하지말라.

 

 

여기서 북한 인권 과 남한 인권 문제를 이야기해보자.

 

과거 진보를 자처하는 세력과 민주 세력들은 박정희 전두환 등 보수 정권하에서

 

저질러진 인권 침해를 문제 삼았고 이승만서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까지

 

모두 독재 정권이라고 비난해왔다.

 

지금도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묘소 참배를 비난하고 독재자라고 비난을 하며

 

수십년전에 고인이 되신 분들에 대한 악담을 서슴치 않는다.

 

그렇게 역대 정권을 독재 정권이라고부르고 인권을 부르짖던 자들

 

그런 자들이 정작 북한의 반인간적 3대에 걸친 김씨 독재 정권에 대해선

 

오히려 비난을 자제하고 감싸며 북한 인권 거른 자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으니

 

정말 어떻게 사람 의 탈을 쓰고 그럴수가 있는가.

 

박정희 전두환 정권보다 몇배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지금도 수십만명을 정치범으로

 

수용시키고 3대에 걸쳐 세습하는 이런 가혹한 독재 집단에 대해선 정작 침묵하고

 

감싸주고 인권이니 민주화니 자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한마디로 이런 무리들은 진보라고 할수가 없는 진보를 참칭하는 무리들이요

 

이미 북한의 독재 정권을 감싸는 순간 이들은 양심적 진보를 배반한 세력이요

 

양심 자체가 병든 자들이다.

 

지금도 민주당일각에 이런 무리들이 숨어있고 이들이 민주당의 비호를 받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당내에 이런 무리들과 지지자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가

 

북한 인권법 제정 자체를 반대했던 쓰레기들이 한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었다는것을

 

현재 민주당 의원중에도 소수나마 이런 자들이 있다면 어찌하나 더우기 여당속에 주

 

사파가 있다면.  군사독재에 맞섰던 김동길 전 교수 박홍 신부 님들이 왜 골수 우익

 

인사들로 변신했을까

 

운동권 주사파의 핵심이었던 김영환이 전향하여 반북 인사로 민주 운동에 앞장서고있다.

 

해외 종북 단체인 민족 통신과 범민련을 운영하는 교포 노길남씨(72세) 

 

신한민보 발행인 김운하씨 (81세) 이미 세상을떠난 고 홍동근 목사 등

 

이들인 미주지역에서도 이름을 날린 골수 친북 인사들.

 

그리고 재독교수로 간첩 활동하다 2003년 체포된후 추방된 송두율 교수

 

음악가였지만 김일성에 충성 서약한 고 윤이상씨  이중 윤씨는 통영의 딸

 

두 모녀를 북송시킨 혐의도 있다.

 

죽은 윤이상씨나 송교수 모두 한때 박정희 정권이나 전두환 정권시절 핍박을

받은적 있고 그래서 이들이 한국 이전 정부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졌다는것은

이해할수는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박정희 전두환 정권보다 더 악행을

자행한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독재 집단에 충성을 서약할수 있는가

 

즉 자기가 강도에게 돈을 100만원 빼앗겼다고 1000만원짜리를 빼앗은 강도편에

붙는것하고 같은격이다.  박정희 전두환 정부 가 아무리 독재를 했고 인권을 탄압했다

해도 북한의 김씨 부자 만큼 더 했다고 볼수 있는가

박정희 정권 이나 전두환 정권이 밉다고 해서 김일성 집단에 충성을 서약한것 자체가

이미 그순간 학자로서 음악가로서 양심을 이미 팔은 것이다.

그렇게 양심을 스스로 팔고 부끄럽지도 않았던가

특히 윤이상씨는 죽기전 통영모녀 신숙자씨 모녀를 납북한데 관여한바도 있지 않은가

지금도 이들의 원한을 저승에서 듣고나 있는가.

 

이전에 해체당한 통진당의 이정희라는 인간이 2011년 12월 김정일이 죽고 그 아들 김정은이 세습하자 북한의 3대 세습체제를 인정한다 이를 지지한다고 말한바있다.

그래서 경향신문 등 국내 언론들이 질타한적이 있다.

대놓고 북한 정권에 대한 지지를 밝힌것이다. 그런 그녀가 2012년 대선때 박근혜보고

독재자 딸이고 인권을 짓밟은 자라고 했다. 그래서 박근혜 낙선시키러 나왔다고 토론에 마치 여걸? 처럼 행동했다.  그래놓고 며칠뒤 후보를 사퇴했다.

 

북한의 독재 를 지금도 옹호하고 북한의 김일성을 태양처럼 받듣다는 주사파들

그 주사파들 입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를 독재자라고

하는 것이 정말 똥묻은 게 흙묻은 것보고 뭐라하는 격이다.

 

지금도 검정교과서속에는 김일성의 업적을 미화하고 그의 업적을 교과서 에 수록하려고 하는 무리들이 있다. 이런자들이 이승만 박정희 등에 대해선 그 공적마저 부정하며

무조건 매도하면서.

국정교과서는 결국 좌파 정권의 출현으로 백지화되고 좌파 편향적 교과서에 학생들의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이다.

 

북한 인권은 보수 진보의 그런 문제가 아니다. 보수 진보를 떠나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 보수 진보 여 야 할것 없이 양심이 있는사람들이면 모두가 적극적으로

이를 제기하고 거론해야한다.

 

한국의 역대 정부들 보고 독재니 인권 탄압이니 비난하는 진보라는 무리들이 정작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에 대해선 외면하거나 아예 이를 막으려고 하고 있다니

 

이역시 그들의 병든 양심을 보여주고 있다. 양심적으로 부끄럽지도 않은가

 

가혹한 응징을 받을것이다.  븍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외면하고 반대하고 막을려고

 

발악하는 자들 그대들에게 어떤 심판이 내려질지는 하늘이 두고볼것이다/

 

곧 4월이 다가오고있다. 물론 4월에는 4 19 민주  항쟁도 있지만  제주 4  3 사건도 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했던 폭동을 민주 항쟁이라고 부르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이 없었으면 그대들 또한 지금처럼 살지 않았을것이다.

 

4  3 사건이 항쟁이라면 그럼 이를 배후 조종한 남로당 무리들도 항쟁 세력인가

 

여순 사건을 항쟁이라고 부르는 무리들도 있다.

 

이렇듯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건국을 폭력으로 방해한 자들이 항쟁 세력이라면

 

정말 이런 자들은 대한민국에 살게 해서도 안된다.

 

이제 우리는 문재인 정권이 진정 민족과 민주주의를 생각하고 인권을 생각하는

 

정권인지  아님 또 다른 편향된 좌파 이념 정권에 지나지 않는지 두고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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