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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마치 과거 김대중의 평민당 이름을 거꾸로 한 이름.
국민의당 의원 16명(당초 18명에서 박주선 등 두명 이탈)이
민평당 발기인으로참여
대중이의 충견 박지원 그리고 천정배 정동영 조배숙등
그야말로 호남 지역주이에 기생하는 기생충들
이들은 호남 지역주이 자체가 없으면 못사는 지역 텃새들이다.
안철수 씨가 대국적 견지에서 전국 정당을 지향하는 중도 정당을 만들려하는데
오로지 냉전논리에 사로잡혀 있는 호남의 낡은 기생충들
이들이 김대중 이름을 팔고 있다.
오죽하면 민주당에서 민평당을 비난했겠는가
아직도 낡은 김대중의 노예 권노갑 이 늙은이가
김대중 정신 운운한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 지지한것으로 아는데
이자가 안철수를 지지했다고 사기 치고 있다.
민평당은 결국 민주당에 흡수되고다시 거기서 또 친노세력에 의해 팽당할것이다.
민평당은 오래가지못할것이다. 한마디로
충남을 볼모로 했던 제 2의 자민련 꼴 날것이다.
안철수 씨와 개혁 신당을 지지하며
edit
민평당은 제 2의 자민련 혹은 호남의 자민련이 될것인가
과거 그대들이 존경하는 대중 선생이 유신본당을 자처하는 인사하고 손잡고 대선 연대 했을때 그리고 연립까지 구성했을때 그대들은 왜 반대를 하지 않았던가
그래놓고 이제와서 보수 영남세력인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통합을 야합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들
어차피 민평당은 호남의 자민련에 불과하며 지역주이에 기생하다 어느 순간 사라질 당이다.
이참에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은 2020년 모두 정계 은퇴를 시키자.
그리고 안철수와 유승민이 이끄는 당이야말로 진정 부패 보수와 급진 개혁 모두 반대하는 중도적 보수개혁 정당 전국정당이 될것이다.
이제 지역주이에서 벗어나 전국 정당이 된 안철수와 국민의당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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