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9일은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을 선출한 날이다. 윤석열 국민의 힘 당 후보가 근소한 박빙으로 당선되었으며 10년주기대신 5년만에 다시 보수 진영으로 정권이 넘어갔다. 검찰총장을 역임한 윤씨는 중도 우파 인사로 볼수있다. 상대후보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민주당후보이며 중도 진보인사다. 이번대선을 통해 소규모정당은 한계를 확인했고 양당체제가 확고하게 되었다. - 그럼 그간 선거때마다 보았던 지역주의를 이번에도 다시 경험 하게 되었단 점 그러나 이번엔 좀 새로운 변화 를 보게된것도 사실이다. 우선 직선으로 선출된 역대 대통령 즉 1960년대 박정희 시대 이후 지금까지 역대 직선 대통령선거에서 지금껏 줄곧 영남 출신 인물이 대통령으로 당선 되어온점이다.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을 제외 한 역대 대통..
윤석열이 대통령당선된것은 축하한다. 이번대선은 민주당이 왜 심판받았는지를 보여주는선거다. 그런데 아직도 진자들이 말이 많다. 언론보도들도 같잖고 졌는데 승복하긴 싫은건가 이참에 느그들도 한번 의사당 난동부려보시지. 젠더갈라치기논란은 물론 바람직하지 않고 남녀편가르기는 앞으론 없어야한다. 그렇지만 민주당은 마치 2030여성들지지를 몰표라도받은양 설치며 대선진 민주당 입당러시 절반이 2030 여성 이런같잖은 내용의 개도 웃을 이런 추잡한 기사나 보도를하고. 느그들이 왜 2030 남성들 지지를 잃었는지 아직도 깨닫지못하고 남녀편가르기는 민주당에서 하는것인가. 원래 2030 세대는 남녀를떠나 민주당을 지지하던 세대다. 근데 문재인 정권하에서 젊은 남성들이 왜 민주당을떠났는지 이해를못하고 그저 2030 여성들지지..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윤석열당선을 축하하며 ... 0.7 % (24-5만여표차) 아주 근소하게 신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정권교체를 달성했고 앞으로 모든국민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이재명 심상정 기타 후보지지자들도 포용하길바란다. 단 민주적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들고 끌어내리려하는 세력은 단호하게 맞서 처단할것이다. 윤석열당선자는 보수지만 결코 부패하지 않은 개혁적 참보수라 생각한다. 국민의 기대를 안고 당선된 이 명박 박 근혜 대통령은 아쉽게도 부패 이미지 국정 농단 오명을 떨치지 못하고 좌파 들에게 정권 탈취와 투쟁 빌미만 주었다. 윤 당선자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않을것이다. 곧 지방 선거에서도 국민의 힘에게 힘을 실어주어야한다. 특히 진보 교육감들을 모두응징해야한다. 교육계에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