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비리와 북한 김정은 독재자의 태도 돌변 등 변수에도 여전히 문 모 대통령의 지지도가 70 %대에 민주당에 대한 압도적이고 맹목적 지지가 변치 않고 있단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왜 이렇게 이성을 잃고 최면에 걸렸는지 개탄 스럽다. 더우기 드루킹 사건의 중심에 있는 김경수 이자가 사퇴는 못할망정 여전히 경상남도 지사 후보로 지지율 1위라니 경상남도 도민들의 의식 수준이 개탄스럽다. 경력이니 뭐니 지명도니 다 아무것도 아니다. 이름없는 무명에 전과자라도 민주당 간판 하나면 아무리 훌륭한 인격을 가춘 야당 후보라도 이길것 같은 분위기 정말 대한민국은 박대통령 탄핵때부터 이미 미친나라였다. 한국 국민들의 이런 들쥐 근성 옛날에도 독재 정권에 맹목적 추종했다고 들쥐 취급 받더니 정권이 바뀐후에도 달라진게..
참 나 . 이런글 안쓰길 바랬는데 마침 내 블로그 검색해보니 누군가 삼국지연의 허구 조조 왜곡 이런검색어로 내글에 접속한 흔적이 있길래 한마디 한다. 조조를 옹호하고 찬양하는 조조 교주 신도 들에게: 그대들이 조조를 찬앙햐고 칭송하는것은 그대 자유니라 그점을 가지고 아규잉 할 가치는 없다고 본다. 누구든 평가는 엇갈리기마련이다. 독재자였던 히틀러에 대해서도 지금 재 평가하자는 말이 나오고 있고 우리나라의 폭군이었고 무도한 임금이라 평가 받는 이방원(태종) 이나 수양대군(세조)에 대한 평가도 다양하듯이 현대 판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 역시 찬반 엇갈리고 심지어는 민족 반역자 김일성까지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그러니 조조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는것도 다 그럴수 있다고 본다. 근데 삼국지 연의 허구..
지금 민주당 지지가 거품인기 지지도 일 가능성을 우리는 염두에 두어야한다. 언론이 지나치게 민주당의 우세를 과대 평가 보도하고 있지만 This sounds like it is exaggerated. Democratic party (in South Korea) would win big but such reporting is somewhat exaggerated. 그러나 길고 짤븐것은 대봐야할것이다. There are also shy or hidden conservative voters and they may mobilized lately. 특히 숨은 보수표가 적지 않으며 그들이뒤늦게 결집할것같다. Current high support for DP (still surging in the polls) may ..
북한의 김정은이 판문점을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바로 지금 시간 4월27일 5월에 미 트럼프 대통령하고도 회담할거라는 김정은 과연 문제는 다음 부터이다. 여기서 정말 김정은의 진정성을 알아야할것이다. 그가 진정 평화를 원하는 것이라면 그는 노밸상 후보감이고 만약 진정 평화를 원해서가 아니라 단지 북한의 생존을 위해 시간 벌고 달러 벌이기 작전이라면 그는 연기상 후보감이라는 점이다. 바로 그 아버지 김정일처럼말이다.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을 만났지만 북한이 근본적으로 달라진게 있었던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시절에는 각종 도발과 테러 (천안함 및 연평 포격) 까지 저질렀는데. 김정은이 정말 평화를 진정으로 원해서인지 아님 단지 또 하나의 작전인지는 앞으로 결과가 말해줄것이다. 만에하나..
네이버 댓글 조작에 이어 가장 조작이 심한 다음 사이트 다음 하면 네이버보다도 몇배나 문빠라는 놈들의 댓글 악플 도배와 추천 조작이 심한곳 인터넷 실명제를 실현하고 다음을 조사하여 악플러 추천조작범들 박멸하라. 지금 언론마다 보도하는 전국적으로 민주당 압승 예상 기사들 이 언론 기사들도 여론조작일 가능성이 높다. 뉴스마다 여론마다 이구동성 민주당 지지 최고에 민주당 전국적 압승보도 정말 구역질 나지 않는가 강원도에 최문순이가 정말 강원도 발전에 기여한게 하나라도 있는지 성폭행범으로 몰려 제명된 안희정이가 충남도를 위해 무슨 발전적 기여를 했는지 이러다가 살인 강도 전과자도 민주당 깃발만 흔들면 다 당선될것 같은 분위기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제 정신이 아닌것 같다. 버러지 같은 최** 한 개보다 못한*년 ..
정말 요즘 관련 뉴스 정당 지지도 언론 보도를 보면 정말 역겁다 못해 구역질날정도다. 모든 기사를 봐도 어디 선거를 봐도 민주당 민주당 민주당... 정말 온통 민주당 압도 우세라느니 민주당 싹 쓸이 보도 할것같은 보도들 뿐이다. 이게 얼마나 믿을만한 건지 는 모르지만. 정말 너무 민주당 압승 민주당 압도 우세 정말 서울 부산 충청 어딜가도 대구와 경상북도를 제외하곤 온통 민주당 우세 민주당 우세... 정말 구역질나 못견딜 정도로 일방적 이런 내용들 일색이니 그나마 아예 일당 독재 지역인 호남을 제외하고도 이정도라니 의식수준이 제일 낮은 지역일수록 특정 정당에 싹쓸이를 한다. 미국을 가도 50개주 어딜가도 소수당 의원이 한명조차 없는곳은 한곳도 없다. 그러나 길고 짤븐것을 대봐야하듯이 두달후 선거에서 어떤..
사례 1 우리 아이가 화변기를 사용못해서 학교에서 전부 양변기로 바꾸었더니 학교에서는 문제 없이 잘 사용한다. 근데 나중에 아이들을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외부 체험을 하러 갔는데 밖에선 좌변기(양변기)가 거의 없어 아이들이 볼일을 못보더라 게다가 양변기 시트엔 아이들이 막 사용하고 오물을 묻혀 사용하기 어렵더라 이런 사례 일 때 귀하가 학교 선생이거나 부모면 과연 어떻게 하겠는가 사례 2 일부 아이들이 조기 유학을 갈 때 미국같은 선진국 아닌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같은곳으로 보낼 경우 그곳의 화장실이 한국과 너무 다를 경우 아이들이 적응못하고 유학을 포기하겠다면 귀하의 선택은 사례 3 이는 좀 다른 경우인데 아이가 물을 두려워해서 평생 물 근처에 조차 데리고 가지 않고 피해가게 한다. 근데 물난리가 ..
오늘이 마침 4월 3일 즉 4 .3 사건 발생 70주년이다. 물론 대한민국 탄생 70주년 이기도 하다. 근데 4 3 사건을 극우적 시각으로 보면 폭동 반면 극좌적 시각으로 보면 항쟁으로 표현한다. - 여기서 4 3 사건이 과연 진정 애국 항쟁이었던가 그럼 이승만 정부 수립에 반대하면 공산주의자들 조차도 항쟁세력으로 미화되는건가.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 이승만 박사의 단독 정부 수립론은 찬반 반대에 부디쳐 있었다. 찬성론자들은 그것이 현실적인 대안이었고 반대론자들은 이가운데 공산주의 좌익진영에서는 당연히 대한민국 수립을 저지해야했을것이고 한편 김구를 비롯한 우파 진영 일각에서도 분단이 영구화된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북한역시 김일성이 단독 공산정권 수립을 추구하던 중이었으니 어느것이 옳은 결정이었는지는 이미..
최근 뉴스 여론조사를 보면 부산 경상남도 권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가 전국적 지지 수준으로 높고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정당지지에서 앞선다는 보도가 나온다. - 근데 필자가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던 사실을 갑자기간밤 꿈을 통해 떠 올렸다. 아마도 하느님이 나에게 이를 알리도록 계시를 내리신듯 하다. 나로하여금 이것을 깨닫게 하여주셨으니 바로 30년전 민주화 당시 내가 본 한 기사 였다. 그당시 재야의 고영근 목사 즉 골수 평민당 지지자 이며 김대중 지지 목사였던 고영근목사 (이북 출신 재야 목사로 반정부 민주 운동에 투신) 당시 김영삼 민주당 대선후보 (1987년 민주 항쟁 이후 개헌 직선제로 출마)에게 보냈던 고 목사님의 글을 본적이 있다. 부산과 경상남도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내용 즉 부산과 경상남도 사..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지극히 유감스런 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구속을 피하려고 자살한것이 이해가 될정도다. (만약 노무현에 대해 이정도표현이 모독이고 명예훼손이면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돌아가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묻는다면 니들은 이보다 더 심하게 적용될것이라는 점 명심하라.) 만에하나 이번 이 대통령 구속이 노무현의 원수갚기 식 보복정치로 비춰 진다면 그땐 적폐 청산 수사 그 자체의 진위성이 의심받을것이다. 아직 수사 자체가 막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기소가 결정된후에도 구속할수 있는데 꼭 지금 구속했어야했나 더우기 이명박후보가 후보시절 이미 종결된 BBK 사건까지 김경준인지 하는 인간을 통해 다시 조사하려한다면 이는 스스로 한계를 넘어선 정치 보복이다. 당시 당선 이 확실한..